티빙,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결과 발표…“3954만 전 계정 탈취”
과학기술정보통신부(과기정통부)가 지난 5월 30일 발생한 OTT 플랫폼 티빙(TVING)의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. 이번 사고는 해커가 티빙 개발자의 접속키를 탈취해 내부 시스템에 침투하면서 발생했으며, 티빙 전체에 해당하는 3954만 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. 티빙은 같은 날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피해 고객 보상안과 중장기 정보보호 혁신 방안을 공개했다. 티빙은 고객 보상으로 안심보험 패키지 및 쿠폰을 지급하고, 오는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액을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늘리며, 보안 전문인력을 5년 내 3배 수준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.석 달간 정밀 포렌식, 결과는앞서 티빙은 데이터베이스(DB) 서버 과부하 원인을 점검하던 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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